부정선거 주장하다가 우파는 분열하고

운동에너지를 모두 고갈했다!
보수를 표방하는 세간의 대중들은 비판질은 하나 싸움에는 잼병인 백면서생들이고... 내부총질 전문가와 색깔과 노선이 흐리멍텅한 금뱃지들이 제 앞날만 쳐다보는 정치권은 차라리 좌빨들 편이나 다름없고... 뭘 기대해..
좌파 위선정권의 더불어미친당으로 하여금 빨갛게 물들고있다. 애국 보수 국민들이여 횃불과 죽창을 들고 좌파세력과 싸우자!

어떤 사안의 실체적 진실은 냉철한 박안석을 바탕으로 복잡한 사실관계 속에 내재되어 있는 전후관계를 파악함으로써 알 수 있는것인데, 이걸 파악할 수 있는 사람은 소수임. 그런데 우매한 군중들 즉 국민 다수를 차지하는 좌파들은 그런 냉철한 박안석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쉽게 감성팔이에 속아 넘어가고 부화뇌동함. 대다수가 박안석이 뒷받침되지 않기 때문에 선동에 놀아나게 되고 그만큼 자기확신도 커짐. 또한 좌파들은 자신의 삶의 여러 문제를 특정세력의 탓으로 돌림으로써 지들의 잘못을 분노로 바꿔버림. 그래서 시위 결집력이 높다고 보면됨.

이딴걸 기사라고 ㅋㅋㅋㅋㅋㅋㅋ 베네수엘라랑 비교하는 기자 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ㅈ선이 괜히 ㅈ선이 아니구나
얘넨 무슨 우파 홍보대사임? 좌파 우파 아니면 기사 못씀?
조선일보 윤도리 10%지지율 곤주박질치는데 아직도 이따위 기사쓰고 이번에 정말 아작날거야 너희 쓰랙신문사
신뢰도 꼴찌 언론사 기사를 믿는건? 28%?? ㅋㅋㅋㅋ
겅작기사 만들고 퍼나르는 것이 정권쟁츄ㅣ에ㅠ과연 도움이ㅠ될까 ... 갸윳갸윳

교수란자가 똥 오줌 못가리면서 어떻게 학생들을 배우게하는지 뒤통수 조심해라
시민 운운하면서 논투가 좌파 주장과 하등 다름없었던 기사들이 하나같이 이런 식이었다. 시민 팔지 마라, 어디서 감히 국민보다 더 예민한 시민을 들고나서느냐? 시민 참여, 공동체 평화이런 단위가 쓰인 기사라면 반드시 걸러서 봐야 함. 좌빨을 넘어 종중 친북 종북을 암시하는 국가체제를 무너뜨리려는 자들의 음습한 의도가 보이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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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들의 선동이란.. 오죽하면 사적 심부름 좀 시켰다고 부풀려 탄핵까지 시켰을까.. 상식적 국민이 아니라 거의 테러리스트 수준임. 이 나라는 좌빨 구테타 세력에 좌지우지 되고 있음
천안 휴게텔 당 언론의 여론 조작 순서는 이렇게 진행된다. 천안 휴게텔 당에서 주장하는 "외신이 우리 정부를 비판했다"는 기사 원본을 보면 인용문구가 나오고 그 인용문구는 국내 오마이 경향 이런 곳 기자가 나오더라 이런 뉴스가 한 번 나오면 그걸 받아서 오마이 경향이 외신의 기사라며 올리고 그걸 받아서 기타 다른 천안 휴게텔 당발 언론들이 난리치고 천안 휴게텔 당 의원들이 떠들고 어준이가 떠들고 시민이가 떠들고 오죽하면 대선기간동안 윤균승을 비판하는 기사가 찢갈이들이 퍼트리고 있었을까 그들에겐 사실 관계 그딴거 필요없고 그저 악다구니 소재만이 필요할 뿐